[백운기의 뉴스와이드] "327회 연락" 이동재 공소장 공개…같은 날 추미애-윤석열의 다른 메시지?
2020-08-11 1 Dailymotion
<br />양문석 / 공공미디어연구소 이사장<br />차재원 / 부산가톨릭대 특임교수<br />현근택 / 더불어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<br />정태근 / 전 새누리당 의원<br />서정욱 / 변호사<br />장성철 / 공감과논쟁 정책센터 소장<br /><br />#MBN #MBN뉴스와이드 #백운기앵커 #이동재 #한동훈 #공소장 #강요미수 #327회 #공모 #통화 #추미애 #윤석열 #국민